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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회계(2)-회사채

회계마당
작성자
엠머니
작성일
2015-08-16 06:27
조회
2065
이 게시물은 자유롭게 전재할 수 있습니다만 다음의 문귀는 포함시켜야 합니다.
(출처:무료로 쓰는 ERP - http://www.mmonii.com)


채권(Bond) 회계
회사채나 국공채 등 채권은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
시장금리가 변동되었을 경우 이에 맞춰 평가를 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이 때는 미래가치 또는 현가를 계산하여야 한다.
물론 금융기관이 아니고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이를 투자하는 회사가 아닌 경우 실무상으로 그렇게 필요하지를 아니겠지만 회계담당자로서 개괄적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다고 할 것이다.

회사채
회사채는 외부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증권시장에 유통시키는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사모사채를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1년이상 장기로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는 데 사용되며 만기일에 대환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만기가 1년인 은행의 일반자금대출에 비해 장기로 자금조달이 가능함으로서 시설투자 등 비유동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금의 운용상 자기자본이나 장기부채는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단기차입금은 운용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고정자산투자에 단기차입금을 사용하는 것은 유동비율를 악화시켜 기업의 신용도를 낮추고 불안정한 자금의 흐름을 야기한다.
회사채는 일반적으로 3~5년 만기로 발행하는데 신용도가 확실한 경우 10년~100년만기의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사채는 일반적으로 할인발행하는 경우가 많고 유가증권인수수료,회사채모집광고비,인쇄비용 등의 사채발행비가 발생하며 사채에서 차감한다.

예)회사채의 발행 액면 100,000,000원 만기 5년 표면이자율 연4% 96%에 발행하고 발행수수료 2%를 지급하였다.(이자는 분기마다 지급)

보통예금 94,000,000 / 회사채 100,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6,000,000

이자를 지급하였을 때(정액법)
사채이자비용 1,300,000 보통예금 1,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300,000

일반적으로 정액법을 사용하나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채의 발행규모가 큰 경우에 사용한다.
유효이자율이란 발행 당시의 사채발행비를 감안한 총 부담이자율을 말한다.
유효이자율은 표면금리 + 사채발행차금부담율이며 사채발행차금부담률은
만기지급금액 / (1+유효이자율)잔여기간 = 사채납입액 으로 계산한다.
이 경우 유효이자율은 1.245%가 되므로
년차별 현가를 계산하면

32-1.png

따라서 결산기에 당해년도 부담액을 사채이자비용으로 처리한다.
정액법이나 유효이자율법의 총부담액은 결국 사채할인발행차금이고 유효이자율법은 초년도 부담액이 작다.

사채의 매입
회사채의 종류는 분류방법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으나 일발적으로 발행되는 회사채는 보증부 이표채이다.
보증부라 함은 금융기관에서 보증한 보증사채를 의미하며 이표채는 약정된 금리를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회사채의 경우 발행하는 것은 일단 주간사회사에서 인수후 이를 증권거래소에서 유통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유통물량을 매입자들이 매입하게되는데 이자의 지급방식이 일반적으로 3년 고정, 이후는 CD이자율과 연동하게 되어 있어서 채권의 가액을 구하는 것은 복잡하고 CD이자율이 변동될 경우 평가액이 변한다.
채권의 기본적인 가액을 구하는 공식은
액면/(1+년 수익율)년수 이다.
액면 10,000,000원 만기 3년 남은 채권을 수익율 3%로 매입한다면 그 가액은
10,000,000 / (1+3%)3 이다.
따라서 그 가액은 9,151,416원이 된다.

그런데.. 채권은 보통 3개월에 1번씩 이자를 지급하게 되므로 좀 복잡해진다.
따라서 3개월마다 지급되는 채권의 공식은
P=C/(1+i)+C/(1+i)²+…+C/(1+i)ⁿ+F/(1+i)ⁿ
P:가격 C:이자액 F:액면
i : 금리 n:기간(이자지급회수)
액면 10,000,000 , 표면금리 3%, 연4회이자지급 만기 3년,채권을 수익율 3.5% 발행후 경과기간 4개월
매입한다면 가격은
3개월의 이자액 : 75,000
75,000/(1+3.5%/4) + 75,000/(1+3.5%/4)2 + 75,000/(1+3.5%/4)3 .. 75,000/(1+3.5%/4)18.667 + 10,000,000/(1+3.5%/4)18.667
=9,806,889원
.
이 경우에 이자를 지급받은 날자에 따라서 해당 금액을 가산하여 거래하게 된다.
이자를 지급받고 1개월(30일) 후 거래한 경우
이 이자를 계산하면(분기일을 91로 가정 )
10,000,000 * 3%/4 * 31/91 = 25,549원을 매매가에 더하여 9,832,438원이 매매가액이며 단기적 자금운용을 위해 매입하였다.

유가증권(단기매매증권) 9,806,889 / 보통예금 9,832,438
유가증권이자 25,549

물론 유가증권이자는 이익에서 -적 요인으로 이것은 미리 받아둔 이자이고 나중에 이자를 받을 때 상계된다.
이자를 받게 되면

보통예금 67,500 / 유가증권이자 75,000
선급법인세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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